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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부서의 역할 변화

생활정보 by 정보 매거진 2026. 1. 8.

인적자원관리(HRM) 부서의 역할은 과거의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점차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전략적 핵심 파트너로 진화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의 본격적인 도입과 고착화된 저성장 기조 속에서 그 역할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1. 행정 전문가에

서 전략적 파트너로의 전환 

1) 과거 : 급여 계산, 근태 관리, 복리 후생 등 정해진 규정에 따른 행정 업무(Administrative Expert)에 집중했다.

 

2) 현재 :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데이터 기반 통찰을 제공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히 사람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기업 전략과 인적 자원 배분을 일치시키는데 주력한다. 

 

 

2. AI 혁신 및 기술 통합의 주도자 

1) AI 에이전트 도입 : 단순 효율화를 넘어, AI가 인사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되면서 HR부서는 AI혁신의 설계자가 되었다.

 

2) 하이브리드 조직 설계 :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업무 방식을 설계하고, 이에 적합한 조직 구조와 직무를 재구성한다. 

 

 

3. 직무 중심에서 스킬(Skill) 중심으로

1) 스킬 기반 인사 : 현재는 고정된 직무 기술서보다 개인의 구체적인 기술(Skill)과 역량에 집중하여 인력을 배치한다.

 

2) 지속적 업스킬링(Upskilling) :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구성원들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강조한다. 

 

4. 변화 관리자 및 조직문화 촉진자

1) 심리적 안전 제공 : 기술 변화로 인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변화 관리자(Change Agent) 로소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2) 직원 경험(EX) 최적화 : 단순한 복지를 넘어, 채용부터 퇴직까지 전 과정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몰입도를 높이는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5.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People Analytics)

1) 데이터 리터러시(Literacy) : 감이나 직관이 아닌, 풍부한 인력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재 이탈을 예측하고 최적의 채용 시점을 파악하는 등 증거 기반의 관리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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